안녕하세요! 심리학을 하는 인디 게임 개발자 라메드 입니다.
오늘은 5시에 칼퇴근(ㅎㅎ..) 을 하고, 가산으로 놀러온 대학교 힙합 동아리 친구 ( 사실은 선배 )
@creskim 와 초밥 뷔폐로 저녁을 거하게 함께 했습니다!
아 참, 주소는
서울시 가산동 60-8 현대아울렛 가산점 6층
입니다.
이 친구는로 말할 것 같으면, 같은 학교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 중이고,
고등학교 때는 로봇 관련 활동으로 우수한 외부 활동 성적으로 들어왔지만,
힙합의 매력에 빠져서 전공보다는 음악에 투자해온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진지하게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계획들을 늘어 놓는 것에 대해서
저의 고민들과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26살이 되어가는 입장에서, 그리 많은 나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학교도 휴학 중이고, 다시 돌아갈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막막함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다들 꿈을 품으라고는 말하고, 저도 나름 꿈을 품고 노력하는 입장에서,
현실의 벽이 크게 느껴진다는 내용도 자주 얘기하게 되더군요.
이 친구가 음악을 하든, 코딩을 하든 저는 상관 없이 이 친구를 응원하려고 합니다.
이 친구도 제가 심리학을 하든, 게임 개발을 하든 저를 응원할테니 비긴거겠죠 ㅎㅎ
연어 초밥 처럼 느끼한 멘트 남기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