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게임을 개발하는 심리학도, @Lhamed 입니다.
팀을 정리하고, 우선 개인 프로젝트로 떠오른 아이디어가 하나있어
구체화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전보다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하니 훨씬 더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미연에 막아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 왼쪽에 저 스켈레톤은 왜 올라가 있는 것일까요..? )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그래픽은 모두 구매했습니다.
보통 인디 게임 개발자 분들이나 게임 개발자 분들이 어떤 식의 작업 과정을 거치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저는 대략 이렇게 합니다. 게임 개발을 시작하고는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난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1. 만들 프로젝트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
툴은 X-Mind 라는 부분 유료 툴을 사용합니다! 무료로 쓰는 데도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브레인 스토밍을 다양한 툴로 해봤지만, 무엇보다도 마인드맵이 가장 좋더라구요.
주의할 점은 단어로 끝내지 않아도 되고, 가공하지 않고 막 써내려 가는 것입니다.
신선한 아이디어는 언제나 허름한 옷을 입고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들을 반겨주는 건 주인의 몫이겠죠 !
이제 대강 컨셉이 잡혀간다면, 저는 바로 화면을 구성 하는 것으로 넘어갑니다.
2. 게임 화면 (목업) 짜기
우선은 필요한 구성요소들을 죽죽 늘어놓아 봅니다. 그러다보면 필요한 구성요소도 더욱 더 명료해질 뿐 더러,
아까 글이나 생각으로 정리했을 때보다 내가 만들 게임에 대한 감이 명확하게 잡힙니다.
대강 파워포인트로 하는 목업이 다끝나면, 실제 리소소로 해봅니다
( 만약 리소스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데이터 잡는 걸로 넘어가도 됩니다 ! )
3. 실제 리소스로 구성해보기
왼쪽이 피피티로 만든 목업이고, 오른쪽이 실제 리소스로 만든 목업입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했네요!
오늘의 하고 싶은 말
게임 제작은 생각보다 볼륨이 큽니다 ㅠㅠ. 단순한 게임도 몇달 붙잡고 있을 수 있죠.
어렵고 큰 일을 할때에 중요한 건 , 할 수 있는 일을 먼저하고, 일을 단순화 시켜서 점점 정교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조각상을 깎듯이, 큰 덩어리부터 만들고 세밀한 조각을 들어가는 지혜를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즐거운 주말입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즐기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