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라메드 입니다.
사진은 일전에 직접 찍은 대학로의 하늘입니다.
오늘이 금요일 이라는 사실을 전철 타고 들어오다 가족들 생각이 나서
치킨을 사면서 찍힌 영수증을 보고 알게되었네요.
시간은 정말 속절없고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자퇴 후에 재수할 때나 , 지루했던 수업시간, 의미없이 보내던 방학에는 그렇게 지루하고
굼뜨게 가던 시간이, 나름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되니 이렇게 빠르게 지나는 것이 야속합니다.
친구들도 저마다 바쁜일을 가득 안고 인생을 걷고 있는 듯 합니다.
조금 왕래가 없던 친구들은 연락이 잘 되지않는 경우도 생기고 있구요.
모두가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다는 사실도 너무 늦게야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한 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
저도 그러겠습니다.
별 볼일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