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게임 개발을 하는 라메드 입니다.
오늘 부터 본격적으로 새 디자이너 님과 작업을 했습니다.
디자이너님 작업분은 제 작업물이 아니라 올리지는 못하구요 ㅠㅠ
저는 전에 짜놓은 코드를 정돈하고, 조작이나 시스템 부분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예전 게임과 현재 게임을 좀 비교해보고 싶어졌네요.
어쩌다 보니, 저는 거의 처음 출시한 것이나 다름 없는 게임을
계속해서 리뉴얼해서 내고 있네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은 것도 있지만,
이전에 출시할 때 막혔던 부분들이 하나씩 해결할 수 있게 툴에 익숙해져서 욕심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래가 처음 출시했을 때, 드래곤 키우기의 데모버전 드래곤 창입니다.
여기서 LG 전자의 G6가 2대 1뷰 지원하는 앱에게 박람회 최초 공개 전시 제품 ( 무슨 바르셀로나에서 하는 박람회였던 것 같습니다 )에
시연 앱으로 깔아준다고 제의를 해와서 급하게 유아이와 시스템 을 대대적으로 갈아 엎어서 다음과 같이 새버전을 냈습니다.
당시에 저거 하고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보니 저게 대체 뭔가 싶지만요.
그 후에 유저들 의견을 종합해서
현재는 대략
이대로 , 업데이트를 하지 못한채 지금까지 오게됐네요
그리고 오늘 새 디자이너님과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인벤토리 레이아웃을 하나 짜보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마저도 싹 갈아 엎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ㅎㅎ.
그나저나 방사에 올린 구인 글에 의외로 현업 디자이너분도 부업식으로 참여의사를 밝혀 오셔서,
다음 주 중에 만나 뵙기로 했습니다 !
대체 왜 그동안 아는 사람 중에서 사람을 구하려고 끙끙 댔는지 모르겠네요 .
내일도 폭풍 작업이 예정 되어서 이제 잠들어야 할 시간 같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