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되는 내일을 자고 일어난 저한테 주고 싶네요.

lhame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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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디 게임을 만드는 라메드 입니다.

이번 년도도 벌써 대부분이 지나갔네요.

처음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팀을 빌딩하고.

분에 넘치는 기회들도 받아보고,

태어날 때 부터 살았던 집도 불타보고,

멍청한 저에게는

인생은 예측 할 수 없고 모르는 것 들 투성이 인가 봅니다.

@_@

어쩌겠습니까. 지금 눈감으면 내일의 저한테 토스할 입장으로서

내 시간 속에서 스쳐갔던 사람들에게

간만에 안부연락 싹 돌리고 잠들어 보고자 합니다.

내일 일어나면 적어도 몇 통의 반가움과

몇 통의 의아함, 몇 통의 기쁨이 담긴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겠네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