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드디어 빛을 보나 봅니다.

lhame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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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심리학도 라메드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스팀 달러는 만원 가까이 , 스팀도 이천이백원이 되었군요.

제가 처음 인디 게임 개발 커뮤니티에

스팀잇을 소개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스팀잇, 인디 게임의 미래" 라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창작은 물론이고, 창작의 과정을 포스팅 하는 것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소규모 창작자에게 엄청난 의미를 가집니다.

더군다나 그 보상이 생활이 가능한 것이라면,

진정한 '인디펜던트'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런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그 글을 통해 많은 인디게임 개발자 분들이 이곳으로 넘어오시기는 했지만,

대부분이 보상이 작아서, 또는 유아이가 불편해서, 또는 그냥

떠나가셨었죠 ㅠㅠ.

이제는 스팀잇을 굳이 선전하지 않아도 될만큼

가격 폭등이 있어주네요.

이 상황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 투자자 뿐만 아니라

콘텐츠 창작자를 위해서도 좋은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저는 1박 2일 남양주로 워크샵을 다녀옵니다!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스팀이 드디어 빛을 보나 봅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