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심리학도 , 라메드 입니다.
위의 사진은 파우스트 라는 칵테일 입니다!
오늘은 전역을 앞둔 동생들과 저녁도 먹고 오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화의 주된 주제는, 사회학도, 심리학도들 답게 인간에 관한 것이었죠.
공포란 무엇에서 오는가라는 토의를 이어나가다 보니,
대화가 술술 나와
감각과 인지 심리학,
종교에 이르기 까지
많은 주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화가 통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이죠 ^^
하지만, 아직 25살 밖에 안먹었는데 벌써 시간이 부족하기 시작합니다.
칵테일 한잔을 받아 마시다보면 무한대로 홀짝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은 금방 바닥을 드러내고 맙니다.
시간도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가 보냈던 즐거운 시간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잔처럼 오링(?)이 나서
집에 돌아와서 아쉬움을 담아 포스팅 합니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