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 유독 심해 고생하던 딸아이랑 이비인후과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어릴적 넘어져 코에 골절이 있다고하여 수술을 했다.
숨도 잘 쉬지 못하고 코 주변이 온통 멍이들었다.
얼굴도 부어있고 먹기도 쉬운 호박죽을 만들어주려고 다용도실에 있던 호박을 보니 가을에 거두워둔 거라 수분이 쪽빠져서 얇아져있다.
호박 껍질을 벗기고
물에 담가 둔 현미와 녹두준비
호박이얇아 가위로 잘라서
녹두와 현미를 믹서기 갈아서
솥딴지에 모두 부어담고
작동버튼누르고 2:10분기다리는중~
부디 맛있게 만들어 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