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숙고 끝에 지난 토요일 저녁 리플을 구매하였습니다.
용돈벌이 용으로 딱 50을 넣고 보고 잇는데 가격이 올라가네요.
레딧에 가서 호재가 뭐가 있나 하고 확인해보니 19일에 아랍쪽 Abu Dhabi National Bank에서 리플을 도입하기로 한 모양입니다.(http://www.investopedia.com/news/national-bank-abu-dhabi-adopts-ripple-cryptocurrency-software/)
호주때처럼 취소될 확율을 무시는 못하겠지만 기분좋은 소식임에는 틀림 없겠죠.
따로 볼려고 리스팀한 @kim066 님의 글처럼 얼마나 많은 은행이 모이냐가 관건이겠지만 안정성이 확보되고 참여하는 은행이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오래 갈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주식할때 이래저래 고민 후 구매해서 오래 묵혀두는 형식으로 수익을 좀 냈는데 리플의 안정성이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었습니다.
문제는 현재 거래량의 2/3이 한국에서 이루어진다는 건데 첨에는 5월의 비트코인의 드랍과 맞물려 거래소에 등재되면서 몰려들었나 생각했지만 아마 비트, 이더의 광풍을 보고 오셧다가 상대적으로 싼 리플로 모이는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미친듯이 요동칠 확율이 높은데 300은 비싸자나요.
뭐 저는 전처럼 오래오래 가져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