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 스토리의 레오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 월요일은 늘 피곤하죠.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빨리 회사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고 싶어지는 월요일입니다. 또한 업무를 마치고 지인 들과 술 한 잔을 기울이며 간단한 음주를 뒤로하고 집에가서 빨리 자고 싶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제 곧 비트골드의 에어드랍 날짜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bch의 경험이 있었기에, 다른 외쿡 거래소에서 5-60만원 선에서 거래되던 bch가 우리나라 코빗에서는 120만원 선에서 거래되던 것을 봐왔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번에도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을듯 합니다. 거기에다가 지금의 비트코인은 10월달에 한 번만 에어드랍이 있는 것이 아니라 11월에도 또 한 번 하드포크 이슈가 있기에, 두 달을 연달아서 꽁코인을 받을 수있는 찬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한듯 비트코인은 쉬어야 할 때 쉬지 않고, 그저 달리고 또 달려 왔습니다.
오늘자 크립토 시장의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은 약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대부분의 코인들도 약세장을 보이고 있습니다.현재 비트코인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Byteball'과 'sk텔레콤'이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주식에 관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sk텔레콤'이 굉장히 많은 배당 수익을 주는 종목임을 잘 알고 계실듯 합니다. 그런데 주식 시장에서는 '배당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배당을 받은 사람은 이익을 가지지만 그 이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 주식에 대한 배당 이익을 챙기지 못하기에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배당된 가치만큼 인위적으로 가격을 떨구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sk텔레콤'은 배당이 많은 만큼 배당락이 심하여 배당을 받는 경우 보다 배당락을 받기 직전에 처분 하는 것이 더 큰 이익을 줍니다. (여기서 이익이라 함은 가격 + 배당금을 받는 시간 까지의 기다림)
다시 크립토 판으로 돌아와서 이 'sk텔레콤'과 비슷했던 종목이 있었습니다. 바로 'Byteball'이었지요. 그렇지 않아도 비싸게 거래되던 종목이 이자를 복리로 준다고 합니다. 이것이 소문에 소물을 타서 모두들 'Byteball'을 구입하기 시작 합니다.
'Byteball'의 일봉입니다. 지난 6월과 7월 입소문을 타고 'Byteball'은 960달러선, 우리돈 1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거래가 됩니다. 당시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가격이 가장 높았던 종목이 바로 이 'Byteball'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자가 꾸준히 나오는 'Byteball'은 지금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이자율의 변화와 비트고인 보유자에 관한 'Byteball'지급에 대한 변화가 있지만 이 부분까지 다루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기에 생략 하겠습니다.)
'Byteball과 sk텔레콤'이 주는 교훈은 시장의 기대감이 높을 때가 실제로 이들을 보는 시점보다 더 높게 가격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실제 이익보다는 이익분에 관한 기대치에 대한 값이 더 높다는 것이지요.
자, 그러면 이제 이 부분을 비트코인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까요?
우선 bch가 초반 펌핑은 있었을지 모르나 지금의 가격은 어떤가요?
비트코인이라는 가장 큰 이슈가 있는 코인이 두 번째 하드포크를 계획 중입니다. 그리고 11월에도 또 다른 하드포크가 계획되어 있고요. 결론은 항상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위에서 제가 언급드렸던 상황들을 알고 대처를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는 '학습효과'가 있습니다. 과연 비트골드가 bch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던져 주어서 시장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할지 지켜봐야할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글의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분명 에어드랍은 우리 모두의 계좌를 늘려줄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이후를 생각해 볼 시점도 된듯합니다. 다들 현명하게 대처 하시어 자신들의 소중한 투자금액들을 잘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상 시황을 전해드리는 '레오 스토리'의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