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스토리] 시황 - 방귀가 잦으면...(market conditions)

leomichael(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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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또 다시 급하게 시황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시황을 적는 상황이 오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데 ...

어제는 잠을 자다 급하게 여기저기서 저를 깨우는 카톡소리가 들려서 급히 시황을 전해드렸습니다. 어제 글에서 달라기준 13600선 /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2400만원선으로 이야기 드렸었습니다. 어제는 다행히 제가 제시해드린 선 부근에서 곧바로 반등하여 계속적인 희망을 주는 장세였으나 오늘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무참히 깨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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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선 오늘 유의미한 지지선이 붕괴되었습니다. 아랫쪽의 이평선들이 받쳐 주고는 있지만 전 제가 제시해드린 지지선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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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기준에서는 아직 큰 폭의 하락은 아닙니다만...

우선은 40%에 달하던 김치프리미엄에 관한 부분이 역시나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지고요, 이부분은 언제나 세계 시장 평균에 맞춰가야 한다고 보기에 어찌보면 빠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보입니다. 허나 이 부분보다 조금은 더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위의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방귀가 잦아지면...(쉬운 이해를 드리기 위해 사용한 표현입니다. )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것에는 변함없는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도 상승장이 꺽이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제목처럼 좀 걱정되는 시기가 도래한것은 맞는듯 합니다. 하지만 하락을 하더라도 지난해 중순과 같은 빙하기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며 만약 하락장이 온다면 하락과 횡보를 번갈아 가면서 너무 오랜기간 지속될 것으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 다시 반등이 일어 나더라도 분명 조금씩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할 시점인듯 합니다. 만약 하락장이 온다면 그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며, 봄 정도에는 다시 힘을 모아 충분히 더 상승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약 ]

  1. 자신의 투자스타일이 한 두달을 못 참는 분이라면 매도 기준과 시점을 머리속에 생각해 두어야합니다.
  2. 3개월 이상 장의 등락에 신경쓰지 않으시는 중기 혹은 장기 투자자 분들이라면 존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황을 전해드리는 레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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