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미래 가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1인입니다 ^^.
스팀 그래프를 보면 과거 몇 번의 가파른 상승이 있었고, 지금은 다시 가라앉은 상태로 보입니다. 그동안 스팀에 글 올리는 것만 생각했지, 스팀에 투자한다는 생각은 없었죠.
그러다 퍼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걸 놔두고 왜 엄한 데 기웃거리나...! 이제 스팀에 투자하면 어떨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스팀에 투자하는 방법은-
1) 국내/해외거래소
2) 블록트레이드
3) 스팀 채굴?
3번은 이미 실행 중입니다. 스티미언으로 활동 열심히 하렵니다 ㅋㅋ ㅋ
1, 2번의 경우를 살펴보면, 먼저 국내 거래소에선 스팀을 비싸게 주고 사야합니다. 그래서 OUT.
스팀잇 월렛에서 블록트레이드를 통해 거래하는 게 가장 편리해보긴 하지만, 환율이 불리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glenn.lee 님의 포스팅) 해외 거래소가 나을 듯 합니다. (물론 거래소별 환율이 다르므로 확인해야 합니다만)
가상화폐 시장은 흥미롭습니다. 그렇지만 눈 감고 태평양을 헤엄치는 기분이랄까요... 아직은 방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뒷통수(?) 치며 노리는 해적도 많아 보이고요! 모든 게 불확실합니다.
그나마 스팀은 실체가 보이고, 구글 검색도 잘 되고, 자체적으로 코인이 발행되는 구조다 보니 좀 안심이 됩니다. 아직 베타지만... 스팀이 트위터보다 훨 낫다고 생각해요 (페북과는 좀 성격이 다르다고 봅니다). 일종의 스타트업 투자처럼 느껴지고요.
저는 스팀이 비트코인보다 미래 수익률이 높을 것 같은데 (비트코인은 이미 많이 올랐다고 보기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막상 스팀을 산 후에는 거래소에 놔두기 보다 스팀 파워로 바꾸는 게 더 좋을까요? 파워로 바꾸면 스팀으로 다시 전환하는 데 오래 걸린다고 얼핏 읽은 것 같은데. 흠... 스팀 달러는 이자가 없는 듯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