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여행이자 여행의 맛을 느끼게 해준 프랑스. 그곳은 멋스러운 사람들과 온통 낭만으로 가득한 곳이였다.
광고대행사에 다녔던 그당시. 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어김없이 해외로 워크샵을 떠났다.
첫 해외여행은 긴장과 설레임으로 가득했지만,
목적지로 향하는 내내 모든것들이 신기했다. 12시간의 긴 비행 시간 마저도...
첫날은 센느강과 에펠탑을 구경하기로 했다. 인물사진을 주로 찍다보니 풍경과 배경 사진이 부족한게 아쉽기만 하다.
유람선을 타고 센느강을 지나니 프랑스만의 향기가 느껴진다. 프랑스의 겨울 바람도 내게는 꽤나 낭만적이였다. 선내도 한산 했던터라 센느강 주변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멋드러진 에펠탑을 품고 싶었나보다.
개인적으로도 제일 좋아하는 사진중에 하나이다.
프랑스 네 앞에 서면, 난 자유가 된다.
프랑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어둠과 함께 에펠탑의 화려한 조명들이 날 설레이게 한다. 승강기를 타면 에펠탑 상부로 올라갈 수 있다. 에펠탑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아직도 잊지못할 장관이였다. 비록 사진으로 남겨지진 않았지만, 내 기억에는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프랑스 맥도날드 "르맥"에서 간단한 요기를 했다. 우리나라 맥도날드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였다.
아쉬운 여운이 남았지만, 내일 일정을 위해 우린 숙소로 향했다.
여행지 정보 ● 프랑스 파리 아나똘르 프랑스 가 에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