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축제 규모가 상당히 커서 놀랐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지는 몰랐는데, 날을 잘못 잡아서일까?
엄청난 인파를 보고 겁을 먹었다.
행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일요일까지 겹쳐서인지
아무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국화축제였다.
행사장에는 아름다운 국화들로 형형색색 전시 되어있고,
그윽한 국화의 향기들로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국화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내기에는 주말 보다는 평일이 나을것 같다.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사진을 담아내기가 쉽지많은 않았다.
국화축제뿐만 아니라 장미축제, 튤립축제등 꽃과 관련된 행사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오는것 같다.
행사가 곧 종료 시점이라 많은 사람들이 국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었다.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다양하게 있었다.
여러 나라들의 음식을 맛 볼수 있는 다양한 부스와 행사장 한쪽에는
놀이기구가 있어 아이들의 지루함을 달랠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의 소망과 희망들이 국화꽃과 함께 있었다.
그냥 나오기 허전한 마음에 나도 흔적을 남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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