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주말밤! 이 더위를 식혀줄 맛있는 치킨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왔어요.
기름 한통에 딱 58마리의 닭만 튀긴다는 슬로건이 인상적인 바른치킨에 다녀왔어요.
평소 배달로 많이 시켜 먹었던 곳인데, 더위도 피할겸 우리가 좋아하는 맥주"하이네켄" 행사가 있어 직접 방문했답니다ㅋ
하이네켄을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이건 뭐 치느님이 주신 선물이나 다름없죠 ㅋ 행사는 8월 말까지 한다고 하니 자주 찾아갈 생각입니다.^^
매장 안을 둘러보면 굉장히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을 받았어요. 큰 도심이 아닌 동네에 있는 일반 치킨집인데도 방문해서 먹는 손님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메뉴판에는 다양한 종류의 치킨들과 사이드 메뉴가 있었구요. 매운맛을 좋아해서 "으라차차 매운치킨"과 "아구포"를 주문했어요
여긴 치킨도 맛있지만 마른 안주와 사이드메뉴도 정말 많이 주문한다고 하네요. 여기 치킨집 맞나요? ㅋ
매운 치킨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먹을 때마다 맛있네요. 매운 강도가 좀 있는 편이니 못드시는 분들은 순한맛을 드시길 바래용 ㅎ
그리고 저 아구포는 정말 맛있어서 여친이 게눈 감추듯 다 먹어 버렸네요ㅋ 뼈를 발라내고 드시는 분이 계신데, 뼈째 먹어야 그 고소함이 더 잘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다음에는 그냥 아구포 2마리를 시켜서 먹어봐야 겠어요ㅋ
안주도 너무 맛있게 먹고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인지
하이네켄 4병 밖에 먹지 못했네요ㅠ 용량이 커서 그런지 배도 금방 불러 오더라구용^^
맛있는 안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으니,
내일부터 활기차게 또 한주를 보내겠습니다.^^
바른치킨- 맛있는 치킨과 사이드메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