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과 대창 종류의 고기는 자주 먹지 않아서인지
가뭄에 콩나듯 아주 가끔씩만 생각이 날때가 있더군요.
고소함과 살짝 기름진 음식이 생각이 나서
저녁은 막창을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낯이 익은 간판이라 체인점이겠지 생각 했는데,
사장님께서 체인이 아니라고 강조하셨어요ㅋ
그만큼 맛은 자신 있다는 말씀 같은데ㅎ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더군요^^
소막창 3인분을 주문하니
소스와 기본 반찬이 나오네요.
기본 반찬이야 특별할 것은 없었는데,
저 범상치 않은 비쥬얼의 소스는
꽤나 맛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 술이 빠질 수는 없겠죠?
오늘도 역시 소맥으로 가볍게 달려 봅니다ㅋ
처음에는 사장님이 고기를 구워 주시다가
잠깐 바쁘셔서 제가 굽기 시작했는데
잘 구웠다고 칭찬도 받았네요 ㅋ
고기는 고소하고 쫄기하면서 맛있었어요.*
특별한 소스 덕분인지 느끼하지 않고
고기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역활을 하는것 같았어요.
제가 먹어본 막창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있는 막창집이였어요.
둘이서 3인분을 먹으니 양도 적당하고 딱 좋더라구요. 옆집 곱창집을 갈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우연한 맛집!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0-
제대로 된 막창집을 찾았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