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로 떠나는 여정!

lemon-tre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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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여행을 좋아하는 lemon-tree@lemon-tree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난 추억들을 소환해서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ㅋ

발렌시아에 머무는 동안 운좋게도 스페인 3대 축제중 하나인 "산호세의 불축제"를 

볼수 있었어요. 멋진 조형물들과 정말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었죠! (축제 모습은 다음 포스팅때 올려볼께요)

오늘은 가볍게 바르셀로나에서 발렌시아로 가는 여정길만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바르셀로나에서 발렌시아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산츠역(Sants)에서 Euromed로 가는 방법과 (약 3시간 소요)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4시간 버스타고 가는 방법!

저는 지하철로 북부터미널까지 간다음에 발렌시아까지는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스페인에 머무는 동안 지하철을 참 많이도 이용했었는데,

역시 우리나라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은 아니였어요. ㅎ 

(스크린도어까지 있는 한국 지하철이 쵝오!)

북부터미널에 발렌시아로 가는 버스는 하루에 14~16편이 있어요. 

제 버스는 12시 30분에 있네요 ^^

시간이 남아서 주위도 둘러보고....

 비둘기님 영양 상태가 양호하군요.

스페인 버스 "ALSA"를 타니 쇼핑백에 선물을 담아 주더군요.

약간의 간식거리와 이어폰등 소소하지만 환영받는 기분이 들었고,

3시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주변의 풍경도 감상하고 지루하지 않았던 시간이였어요.

가는 도중에 오렌지 나무를 많이 보시게 된다면

발렌시아에 거의 도착하고 있다는 거에요.

지중해성의 온난한 기후 때문에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어서

쌀과 함께 오렌지가 유명한 농작물이랍니다.

제주도 해안도로 아닙니다ㅎ

푸른하늘과 함께 시원한 지중해를 바라보다 보면...

"빠에야"의 본고장!  발렌시아에 도착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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