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이 끝나버린 공원도시 <구엘공원>

lemon-tre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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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저녁 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상큼한 스티미언 lemon-tree@lemon-tree입니다. ^^

예전에는 스페인 여행을 가는분들이 많지는 않았었는데,

요즘은 많이들 다녀오시는 모양입니다.~ (스페인워홀도 이제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 역시 아무 이유없이 스페인이라는 나라를 좋아하고 

그래서 스페인어 학원과 과외도 받고, 살사라는 춤도 배웠어요 ㅎ

(물론 지금은 반복적인 학습을 하지않아 퇴행이 되어 버렸지만 ㅠ)

기회가 된다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스페인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기록에 남기길 고대해 봅니다. 

오늘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구엘공원을 잠시 소개해 드리고 갈께용!

바르셀로나가 발전하기 이전에 

발전할 것을 예견한 구엘이 계획하고 가우디에게 요청한 도시개발 프로젝트인데

구엘의 죽음으로 인해 완성되지 못했어요.  미완성이지만 현재는 시민과 관광객의 쉼터로

공원과 같은 느낌이지만,  타일장식과 포물선 형태의 아치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공원전체가 세계유산으로 등록 되었 있어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가우디"   

화려하고 웅장한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의 유명한 건축가죠!!

구엘공원을 조금씩 살펴보면 가우디의 분위기와 흔적들을 찾을수가 있답니다.

날씨가 화창했다면 더 좋은 장면이 나왔을 텐데, 

이 날은 스페인 답지(?) 않게  날씨가 너무 흐렸네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언제나 듣기 좋아요.

공원 모퉁이에 는 가우디가  만년을 보냈던 집이며 ,

그가 생전에 직접 디자인한 가구와 사용했던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는 

가우디 박물관 입니다.

바르셀로나에 들리신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더 알차고 긴 글을 작성하고 싶지만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에 또 올께요. 급 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