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스티미언 상큼한 레몬트리입니다. ♥
평소에는 차분하고 조용한걸 좋아해서, 사람들이 잘 없는 까페에서 여유로움을 즐기곤 합니다.
다양한 생각이나 혹은 급한 아이디어가 필요할때,
혹은 사색을 즐기고 싶을때 뭐 그런 다양한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반대로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그 생각들을 비워 내야 하거나 기분이 우울할때,
아무 이유없이 외로움이 찾아오면 제가 가는곳이 바로 "시장"입니다.
각종 소음들로 북적이는 곳, 화려하고 다양한 물건들과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생선들...
사람들의 활력을 느끼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그런 상황들이 좋습니다.
굳이 뭔가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활력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좋다고 해야 될까요 ㅎ
해외에 나가면 만찬가지로 꼭 시장을 들려서 그 나라사람들의 활력을 느끼길 좋아합니다.
여긴 스페인 발렌시아에 있는 중앙시장 입구에 모습이네요^^
가끔씩 여행중 외로움이 찾아올때면 들리던 중앙시장!
발렌시아 중앙시장은 유럽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할만큼 다양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정신없이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외로움은 전혀 느끼지 않게 되죠 ^^
여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몽이 엄청난 스케일로 진열되어 있었어요ㅎ.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상품들을 보다보면 어느새 우울하고 외로웠던 기분들은 금방 좋아지고, 다시 씩씩한 저의 모습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시장이 주는 매력은
비단 물건을 팔고 그것을 구매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의 열기와 생동감을 느낄수
있는게 제겐 더욱 더 멋지고 의미있는 일인거 같네요.
아무말 대잔치로 급 마무리 하지만, 저의 일상과 생각들을 매일 매일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