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22분 찜질방에서 일어나 샤워 시작 현사장님과 정군인이랑 목욕탕에서 땀을 뺐다. 오랜만에 열탕에 몸을 담그니 온 몸이 노곤노곤. 밖의 날씨는 영하 7도였지만 찜질방 파워로 하나도 춥지 않아!!!
11:00 밥 먹으러 라멘집에 갔다. 용인 강남대 근처는 먹을만한 라멘집이 하나도 없어서 항상 우울한 상태. 아주대 근처는 그나마 라멘집 4개가 있어서 골라 먹을 수 있다. 아오센의 된장라멘 국물을 후루룩 후루룩.
현사장: 나는 여기 라멘 별로인 것 같어.
나: 엑! 난 여기가 제일 나은데!!
12:00 배틀그라운드 3시간 플레이 시작 랜덤스쿼드를 돌렸는데 핵 쓰는 짱개가 우리에게 1들을 먹여줬다 하지만 더러운 힘을 빌려서 1등을 하자 기분이 몹시 졶지 않았다... 역시 좋짱죽짱...
15:00 베이스캠프로 귀가해서 밀린 만화를 보았다
18:00 디스코드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에 다시 피시방으로 내려감 가는 길에 밀크쉐이크와 맥도날드 더블불고기를 먹었다 더블불고기는 롯데리아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맥날 더블도 되게 맛있자너~ 선택폭이 늘었다. 롯데리아 양념감자 어니언을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서도
22:00 베이스캠프로 귀환 친구 후배와 같이 술을 마시고 기말과제 영상을 검토해 준 후 문제점을 말해줬지만 고칠 수 있냐 없냐 내일 제출인데 오늘 추가촬영이 될 거 같냐
23:56 현재.
오늘의 총평: 너....취준생 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