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을 미루지 않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살고 있는가?
올바른 의사결정자가 살고 있다 밤중에 술 쳐먹고 썸녀한테 지금 뭐하냐고 개소리 좍좍 쏟지 않게 하고 출근해야 하는데 새벽 다섯시까지 배그를 하지 않게 하는 결정자가!
하지만 우리 머리속엔 또 다른 놈이 있다. 바로 원숭이다. 원숭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즐거움과 쉬운 것. (본능) 이 두가지만 만족하면 행복해한다. 문제는 원숭이가 핸들을 잡는 순간 당장은 즐겁지만 나중에는 참으로 고통스러워지는 것.
해야 할 일의 데드라인이 다가올 때에만 나타나는 패닉 몬스터. 데드라인이 없다면 패닉 몬스터가 나타나지 않는다. 패닉 몬스터를 위해 내 일의 데드라인을 잡아야겠다 헝헝
인상깊은 테드 강연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글을 오래 쓰지 않았더니 많이 무뎌졌다. 내 글쓰기 능력이 언제까지고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글쓰기 능력도 오래달리기 능력처럼 쓰지 않으면 금세 무뎌지고, 쓰면 천천히 노력한 만큼 올라온다. 간단한 사실을 오래 잊고 지냈다. 생각을 하자. 글로 남기자. 해야 할 게 뭔지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