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여섯시, 일주일하고 하루밖에 안남았는데 참가인원이 열다섯명뿐이라구요??
@jinu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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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lee12
사람이 부족해서 큰일입니다.
혹시 이 중 당신이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밋업방에 늦게 들어왔다 해도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이 없어도 같이 놀고싶다면 같이 노시죠. 밋업이잖아요?
뭐라구요? 뭘 하는지 몰라서 오기 힘들다구요? 그런 당신을 위해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일단은 이런 분위기의 카페를 갈 거구요.(여기 단체석 8명이라 우리 못들어감. 안되면 스벅이라도 가죠 뭐)
볼링 칠거구요! (여기 맥주 마시면서 볼링칠 수 있다는 것 같던데?)
마지막으로 LP판 음악 들으면서 술 마십니다.
술집 이름은 사보연진 사랑은 보수적으로 연애는 진보적으로
이름이 멋진 술집은 맛도 항상 멋지더라구요.
공식적으로, 여기까지가 활동의 끝입니다.
비공식적으로, 우리 모두는 언젠가 끝을 맞이할 겁니다.
시로 마치겠습니다.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잘랄루딘 루미
<봄의 정원으로 오라>
주최자 르캉은 수줍음을 많이 타며 뉴비를 잘 대해줍니다(인증불가능)
https://open.kakao.com/o/gTPaGaG
이걸 올리는 걸 깜빡했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