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에 올리브영에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마스크는 들어오면 금방 나간다고 합니다.
오늘 강남역 약국에 갔었습니다.
거기에서도 중국인이 마스크를 대량 사가고 있었습니다.
약사님과 의사소통이 어려운거 같아서 위챗으로
중국분과 소통해서 제가 도와드렸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손에 마스크 박스를 한개씩은
들고 다니십니다.
제가 아는 중국분도 마스크 KF94 제품 10,000개를
구할 수 있냐고 위챗으로 물어보시더라고요.
역시 중국은 스케일 부터가 다릅니다.
저는 건강한 편이고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해서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었는데 마스크 동나는거 보니
상황이 심각해 보이긴 합니다.
한국산 마스크가 성능이 우수하다고 중국에 소문이
났다고 하는 이야기도 돕니다.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응하기위해서 한국이 마스크가
발달하긴 한거 같습니다.
(일본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영향이 적은편이죠.)
이번 춘절에 중국에 갔던 중국인(또는 조선족) 식당 아줌마들과
간병인들이 한국으로 속속복귀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식당과 병원간병인은 중국인(또는 조선족) 없이는 돌아가지
않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