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톱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이 기관투자자 대상의 중개서비스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후오비는 올해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시장에 발빠르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들을 위한 전문 서비스로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오비는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기관투자자를 위한 디지털자산 중개 서비스 '후오비 브로커리지(Huobi Brokerage)'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9년 11월 후오비가 기관투자자 대상 사업을 위해 출범한 GIB(Global Institution Business) 사업부가 처음으로 론칭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후오비와 제휴한 OTC 플랫폼은 각각 시카고와 홍콩에 위치한 점프 트레이딩(Jump Trading)과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입니다.
일단은 비트코인, 테더(USDT), 팍소스(PAX), 트루USD(TUSD), USDC, HUSD 등 6종입니다.
비트코인 외 나머지 5종 코인은 미 달러에 연동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1월 말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이오스, 라이트코인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에는 많은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기관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진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늘어난다면 간접투자상품이 늘어나서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인 부족한 개인들도 손쉽게 암호화폐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암호화폐의 가격도 더 안정적으로 상승하리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