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경제 2020.2.2.]
설 연휴 이후 11일 만에 상하이 증시가 2월 3일에 개장을 합니다.
우한 폐렴과 조류독감사태까지 터진 진원지인 중국 증시 움직임에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중국 주가지수가 3일 하루에만 9% 이상 폭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 이티에프(ASHR) 가격은 중국 증시 휴장 기간(1월24~31일)에 8.9% 폭락했습니다.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하는 다른 이티에프(KBA, CNYA) 가격도 같은 기간 각각 8.5%, 9.6% 추락했습니다.
주말에 중국에 조류독감까지 발생해서 제 예상으로는 10%이상 하락이 예상됩니다.
우한 폐렴 여파로 국내면세점들과 대형할인마트 일부 점포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사태가 쉽게 누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자산인 금시세는 연일 급등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세도 우상향중입니다.
내일 상하이 증시 개장을 앞둔 암호화폐 시장은 일요일임에도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월말 매물로 인해 주춤했던 암호화폐 시장은 다음주에는 초강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