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ear 서브증인의 글이 전체테그 대세글 최상위에 오른것만큼 나의 관심을 끄는 사건이 최근에 하나 더 발생했다.
https://steemit.com/kr/@tabris/2rt3ey
스스로 어그로를 끌어보겠다고 한 스팀헌트 개발자중 한사람의 포스팅이다.
이글은 저자의 목표대로 케이알 테그 대세글에 올랐다.
나는 이 글을 읽으면서 스팀헌트 개발자가 이정도 수준의 스팀에 대한 이해도라면 목표한바를 이루는것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팀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할뿐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위의 포스팅을 쓴 스팀헌트 개발자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만큼 놀라운 포스팅이 하나 올라왔다.
https://steemit.com/kr/@project7/hunt-token-airdrop-plan-for-steemians-smt
나는 위 포스팅을 반복해서 몇 차례 읽었다. 위 포스팅을 읽고난 느낌은 위 글을 쓴 사람과 이전 글을 쓴 사람 중 누가 주도적인 의사결정권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위 글을 쓴 사람이 주도적인 의사결정권자라면 스팀헌트는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위 포스팅 작성자는 스팀블록체인의 속성과 사람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깊은 것 같다.
위 포스팅의 저자가 포스팅 시점에서 밝힌 임대된 스팀파워는 22,489 스팀파워이다.
그리고 방금전 스팀헌트 임대정도를 확인해 보기 위해 스팀헌트 계정을 열람해 보았다.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지난 2개월간의 노력으로 임대받은 수량의 3배수에 해당하는 스팀파워를 임대받았다.
놀랍지 않은가?
이것은 스팀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스팀헌트의 성공을 기원해 본다.(더불어 스팀파워 보유자에 대한 1:1 에어드롭은 신청자가 아닌 스냅샷을 통한 모든 보유자에 대한 에어드롭으로 결정하는 것이 스팀헌트 성공에 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