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com/kr/@cjsdns/4gfau4
스팀 블록체인 투자자로서 답답한 마음이 묻어나는 @cjsdns 님의 글이다.
그게 뭘까? 라고 묻지만 답은 뻔하다.
아래 이미지는 지금 시간 입출금이 막혀있는 빗썸거래소 스팀의 시장가치이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입출금이 열려 있는 업빗 거래소 스팀의 시장가치이다.
대충 5배 조금 넘게 차이가 나지 싶다.
동일한 무엇인가가 같은 나라안에서 이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쉬이 납득이 되지 않지만....
수요와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닥 납득이 불가능한것도 아니다.
입출금이 막혀 있는 거래소는 공급이 고정되어 있거나 줄고 있고(아마도 거래 수수료와 기타 이유로 공급은 지속적으로 줄고 있을 것이다) 수요는 그닥 변화가 없을테니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스팀도 투자자던 저자던 답답함을 느끼지 않으려면 공급보다 수요가 조금 많아지면 된다.
스팀은 매일 약 65,000 스팀정도를 전후로 신규 공급한다.(실제로 이중 대부분은 시장에 매물로 출회된다)
이 신규 공급을 넘어서는 신규 수요를 일으킬만한 투자 유인책이 필요하지만 스팀의 정책 방향은 투자 유인책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 신규로 스팀파워업하는 계정이 있는지 조사해보면 지금의 답답함은 당연한 것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지금 느낌으로는 스팀은 조금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하지 싶다.
증인들의 보상이 증인서버를 운영하는 비용 정도 수준이 된다면 아마도 무언가 변화가 오지 않을까 싶다.
그전에 변화가 오면 좋겠지만 그게 가능할거 같지가 않다.
그러함에도 그 전에 변화가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