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발생하는 다툼의 근본 이유는 보상의 문제이다.
아무리 다른 것으로 포장을 하더라도 그 이면은 보상의 많고 적음이 원인이다.
위 시뮬레이션 데이타는 아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한 것이다.
스팀디 정보에 의하면 2018년 4월 2일 현재 스팀의 시장가치는 1.512 달러이다.
현시점에서 10,000 스팀파워보유자가 100%보팅파워 상태에서 풀보팅을 하면 1.028 달러치의 스팀을 분배해 줄 수 있다. 현재 한국인 사용자들의 스팀파워 보유량은 약 6,000,000 개로 추정되고 있다. 그들이 모두 보팅에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한국인 커뮤니티는 1일당 최대 6,170 달러치에 스팀을 배당받게 된다. 이말은 한국인 사용자가 한국인 사용자로부터 받을수 있는 최대 글 보상이 617달러라는 이야기다.(지금 시점에서는 현실적으로 최대 글보상이 300불을 넘기기 어려운 이유이다)
이론적으로 사용자 수가 늘어나고 포스팅되는 글 수가 증가할수록 1포스팅당 배당받을 수 있는 스팀은 줄어들게 된다.(이것은 고품질 글이라고 해서 달라질게 없다)
반면 스팀의 시장가치가 달러 기준으로 최대 값이었던 8달러 근처에서는 어떨까?
당시에는 한국인 커뮤니티에 32,907 달러에 해당하는 스팀이 배당되었다. 이 당시에는 600,000 스팀파워 정도만 보팅받아도 329불 정도의 글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자신이 보유한 스팀파워가 600,000 스팀파워가 넘는 @slowwalker 님 입장에서는 글을 올리면 당연히 300불을 넘게 되어 있었는 것이다. 그가 어뷰징인가를 하지 않아도 말이다.
현재 기준으로 1,000 스팀파워를 가진 사용자의 1회 보팅이 1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자리는 스팀의 시장가치 15달러이다. 이 때가 되면 한국인 커뮤니티에 배당되는 스팀의 시장가치는 61,702 달러치의 스팀이 된다. (물론 이 시점은 미래이고 스팀은 250,000 블럭마다 0.01%씩 신규 발행 스팀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금 늘어날수도 있고 조금 줄어들수도 있다)이 때가 되면 600,000 스팀파워 보유자인 @slowwalker 님의 1회 보팅은 617달러가 된다.
위 표에서 보듣이 스팀의 시장가치가 9달러를 넘어서게 되면 한국인 저자중에도 500불 이상의 글보상을 받는 저자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