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을 받으며 들어간 강남역 1번출구 첫번째골목....
업빗이 위치한 건물 5층으로 올라갔다.(본사도 있는것인지 고객센타만 있는것인지는 알수 없다)
세콤직원들이 보초를 서고 있다.
세콤직원의 안내를 받고 상담실로 들어가서 상담을 했다.
이런저런 온갖 이야기를 서로 불라불라 하던중에....
직원 하나가 들어왔고...
그로부터 스팀과 스달이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는 것을 거의 믿게 만드는 강력한 메세지를 받았다.
곧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음을 증거해줄듯 하다.
내가 가지고 있던 의심을 해소해 줄만한 메세지이긴 했다.
그렇다고 내눈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다.
나의 귀로 확인한 것이다.
그들의 주장을 일단 수용한 정도의 메세지였다.
이젠 그 증거가 나오길 기다려 보는것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인것 같다.
어찌 되었든 그닥 오랜시간 기다릴것 같지는 않다.
방문하느라 흘린 땀방울에 비해서는 소득이 그럭저럭이었던 방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