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저런 댓글이 보인다.
스팀증인이 스팀운영비를 낸다는 황당한 댓글이다.
스팀증인도 스팀파워와 스팀보유자이니 스팀블록체인 운영비중 일부를 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월등히 많은 보상을 받아간다.
스팀블록체인 운영비는 증인보상으로 지급되는 증인 21명 X 1분당 0.194스팀파워 X 60분 X 24시간X365일 에 해당하는 2,141,294 스팀파워이다. 증인들은 현시점 이것에 약15%정도에 해당(이 비율은 스팀의 시장가치 수준에 따라 좀 더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한화로 약 200만원 정도가 월간 서버 비용으로 들어간다고 보면 그닥 틀리지 않을것이다)하는 280,000 스팀파워정도를 서버운영비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개인 수입으로 가져간다.
21명 증인 연간 총 보상에 해당하는 2,141,294 스팀파워는 매 3초마다 신규 발행되는 스팀중에 일부를 지급하는것이므로 해당시점에 발행된 스팀을 스팀과 스팀파워 형태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지분가치를 희석시킴으로서 부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