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총, 칼, 장검 무기로 무장한 40명의 강도단이 열차에 탑승해서
민간인들의 지갑과 귀중품을 약탈하기 시작...
사진의 비슈누 쉬레스타도 귀중품을 그냥 넘겨줬는데
하지만 강도단 두목이 18세 소녀를 부모가 보는 앞에서 강간하려 들고,
소녀가 살려달라고 외치기 시작하자 그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았다.
비슈누는 조용히 쿠크리를 뽑아 들었다.
그리고 강도단 두목을 덮쳐서 기절시키고
인간방패로 삼아서 가지고있던 쿠크리 칼로 강도단을 제압하기 시작.
20여분간 40대1로 싸워서 5명 사살 (소녀를 인질로 잡았다가 단숨에 1명 사망, 보스 사망, 전투중 추가 3명 사망)
나머지 8명은 중경상을 입었고 강도단 나머지는 모두 도망이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물론 모든 귀중품과 현금등등...모두 찾았다.
그리고 소녀의 부모가 한화 700만원정도를 비슈누 쉬레스타에게 주려고 했으나
"적과 싸운 것은 군인으로서의 의무였고, 열차 강도와 싸운 것은 인간으로서의 의무였습니다."라는 간지 폭풍 대사를 남기고 거절.
그는 네팔 군인이며 저 사람이 속해있는 부대가 역사적으로 뛰어난 전투력을 자랑하는 부대이고 2차대전때도 쿠크리 한자루 들고 영국 군대를 썰어버린 전설적인 부대입니다.
결국 영국군이 전투를 포기하고 용병계약을 통해 아군으로 포섭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