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라서입니다.
장마비가 멈추고 푹푹찌는 날에는 역시 이열치열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매콤하면서도 뜨겁고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할 수 있는 훠궈를 선택했습니다.
여기는 대부분 중식처럼 다양한 고기가 무한리필로 가져다가 먹을 수 있습니다. 대략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대림쪽 훠궈들은 양, 소를 다루는데 여기는 돼지고기까지 선택할 수 있더군요. 물론 대림은 셀프가 아니라 달라고 해야 먹을 수 있는데
건대 복만루 훠궈집은 개인이 셀프바에서 고기를 마음것 가져다가 먹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ㅎㅎ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먹스팀 사진좀 올려보겠습니다.
• 복만루는 간판이 대부분 한자라 1층에서는 찾기 힘듭니다. 건물윗쪽 간판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근방 찾으시겠죠? ^^
• 복만루에 들어가자마자 반반(사골탕, 마라탕)을 시켜서 자리에 바로 가져다 줍니다.
색으로만 보셔도 감이 오실거예요. 하나는 매운거, 하나는 않매운거..^^
•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를 가져 왔습니다. 고기 종류가 3종류가 있어서 취향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 야채도 한접이 우선 가져 왔는데..국물을 맛낼 수 있게 만드는 것과
땅콩소스에 찍어먹을 버섯종류들도 다 가져왔습니다. 이것 말고도 오뎅이나 햄, 두부, 면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한번씩 맛보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해산물쪽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약간 아쉬운건...대림쪽에는 꽃게와 새우, 오징어 등등..다양한 해산물이 있었는데...여기 복만루는 해산물이 약한게 단점이라고 봐야 합니다.ㅜㅜ
• 이건 땅콩소스인데요. 음....다양하게 넣어서 섞어서 찍어먹는 소스입니다.
저기엔 마늘, 파, 고추기름, 땅콩소스, 고수등을 적절히 넣으시면 최고 맛나는 소스로 변신합니다.ㅎ
• 자~ 이제 각종 야채와 고기, 해산물을 넣고 익을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
• 요쪽은 사골;;
• 요쪽은 마나탕입니다.^^
• 다 익혀진 고기를 건져서 아까 만들어둔 땅콩소스에 요렇게 찍어서 드시면 최고입니다.
• 마지막 사진은 역시 맥주병으로 장식을...이런 최고의 국물과 무한 고기는 역시 술을 부르네요.
어쩔 수 없이 먹빵하고 집에갔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복만루의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중국느낌의 마라탕이라기 보다 한국식에 가까운 가벼운 마라탕 맛이였고 처음 훠궈를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아 보입니다.
깔끔하고 살짝 마라맛이 느껴지는? 이유가 마라탕 색을 보시면 겉은 붉은 느낌만 있고 속은 맑은탕입니다.
중국의 강력한 마라탕은 아니라는 거죠.
만약 강력한 마라탕을 드시고 싶다면 전 대림쪽 훠궈를 추천해 드리고 깔끔하고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건대쪽 훠궈를 추천해 드립니다.
몸이 허하다고 생각하시면
훠궈 한번 드셔 보세요^^
이상, 먹스팀이였습니다.
<건대 복만루 위치>
http://naver.me/xBq9CO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