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비우려고 그린 그림, 블루 모스크

leesol(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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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쏠입니다.

유난히 지쳤던 월요일이었습니다.
첫째의 땡깡과 둘째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울음 (-> 찾아보니 원더윅스)에 정말 오랫만에 영혼이 탈탈 털리는 하루를 보냈어요 ㅠ^ㅠ
이럴 땐 예전 같으면 쇼핑 사이트를 열고 뭔가를 쇼핑백에 주워 넣고 있었을 테지만,

스티밋을 시작한 후로 이런 날에 나는 이런짓(?)을 했구나 - 하는걸 남기는 게 정말 힐링이 되는 걸 알기 때문에, (오글거리지만 진짜!)
좋아하는 노래를 잔뜩 들으며, 예전부터 그리고 싶었던 블루 모스크를 그려 보았습니다.

마음은 조금 안정을 찾은 듯 하네요.
오늘도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덧

오늘 두분의 디자이너께서 아트샵에 새로 문을 여셨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꾸벅)

당근케이크 샵
코부니 샵


배너를 그려주신 leesongyi@leesongyi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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