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순례’에서 사람들과 함께 한 미물의 삶, 그 질곡의 땅에서 살아 남기 위한 투쟁이 눈물겹습니다.
사람들과 같은 고난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 고난 그 것 쯤이야 넘고 넘습니다.
상상도 못할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나뭇가지에 걸린 삶은 차마 놓을 수가 없었고 어쩌든 이겨내야 했습니다.
더 큰 시련이 예견되어 있습니다. 동물 떼에 밟혀 생명의 위태로움도 겪었습니다.
인생, 삶도 밟혀 어쩔수 없지만 이대로 무너질 수 없었습니다.
다시 다시...... 또 다시 걷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