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쌓은 세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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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머리가 타들어갈 것
같은 더위에
잠시 약속이 있어
신촌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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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람, 그리고 젊음
그리고 정열과 열정
또한 기쁨과 희열,

세상의 모든 염려와 걱정을
마음껏 날려버리고
웃고 뛰며 양껏
놀아보고 싶은데 .......

그런데,

세상과 저는
너무 많은 것들로 켜켜이
막혀져 있군요.

언제나 다시 맘껏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는, 아니 그런 날을 맞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