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영글다 ~
비와 바람과 햇살의 세월이 어느새 포도를 영글게 했습니다.
계절다움을 잃어 가면서, 대자연의 버거움도 느껴집니다.
햇살의 변화와 바람과 비의 다름에 제 몫을 다하려는 자연에도 나름의 고통이 있을까~?
사람의 일상 또한 너무나 빠른 속도로 내달리는 세상 사람들 마저 방향을 잃어 흔들리는 즈음,
또 한사람 비와 바람과 세상에 잠시 흔들리는 삶에 젖은체라 중국으로 살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