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과 집 틈새에 일꾼 쪽밭에서 한 철 내내 열매 맺던 토마토 맛이 들리 없어 버려두고 있는데 여전히 땅이 뿌리를 도와 열매를 냈습니다. 어릴적 무슨 맛인지 모르고 따 먹던 까마중이 제법 튼실하게 열려 아침저녁 손이 갑니다 **
토마토!
아침저녁 찬바람이 너무 일찍 와 버려,
이제야 열매를 맺은 넘들 못 익울까 걱정입니다.
볕이 제대로 안 들어 유난히 맛도 없어 시들했던 쪽밭 농사
그럼에도 뿌리란 넘 제 몫을 다 했으니 참 잘했네요~~!
까마중~!
토마토 그늘에 가려 볕 한번 제대로 못 받아 흔적없이
자라다 어느새 새까맣게 열매를 맺으며 뽐내기 시작해
이제는 제법 탄탄한 쪽밭 대장 되었으니,
어릴적 감상에 젖은 쥔네들
까마중 따먹기 놀이선물 하고 있으니 이 넘 더 잘 했네요~~!!
(까마중이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는 걸 몰랐습니다. 혹시 몰라 검색해 봤더니 와~~~ 놀랍네요 ; http://m.tip.daum.net/question/285247)
가치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은 망설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