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이 무슨 횡잰가 싶어 눈을 씻고 보고 보고 또 보았습니다. 아마도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지 않았을까 염려도 되었지만 단숨에 감사 댓글 드리고 여기저기 저장 완료했습니다.
스티미안들이 나름의 사연과 이유있는 대문을 게시하고, 하루에 한 두어건씩 대문 건으로 포스팅에 이어 대화가 오갈 때,
- 제게도 그런 시점이 있을까?
- 만약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어떻게 무슨 특징으로 청할까?
- 혹시 작가님 중 어떤 분이든 그간의 포스팅을 유심히 보시다 언제든 살짝 눈치 해 주시면 부탁을 해볼까?
- 아니 아직 대문을 다는게 시기상조 일수도? 1(one)스달에도 못 미치는 보팅으로 무슨.....?
- 음 ~ 그래 기다리자 하면서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참에,
@kakaotalk님의 도발?적인 제의에
@leesunmoo님의 흔쾌히 응하며 어쩜 실수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원하는 사람 있는가?를 몇 차례 확인하고 두근두근......
- 인터넷 사정도 안 좋은데 댓글 쓰는 중에 다른 스티미안이 먼저 청하면 어쩌지?
- 순간 내심 전전긍긍.... 그러다 댓글로 두 손 번쩍 들었드랬습니다.
그러고도 괜한 실수를 한게 아닐까 염려도 했었는데, 히야~~~드디어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만난 멋진 대문~!!!
• 제 사연이 몽땅 함축된 대문입니다.
• 아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기가 막힌 대문이 만들어 졌습니다.
• 삶의 궤적 중에 그 때 그 시기가 제게 없었다면 어떻게 여기까지 이를 수가 있을까 하는 그 순간이 다 묻어 있어 너무나 감사한 대문입니다.
이제 허락 받은대로 바로 사용하겠습니다. 머지않아 왜 이런 대문이 만들어졌는지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파의 혼을 담아내신 @leesunmoo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오지랖 넓게 늘 부러워만 했던 제가 알고 있는(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팀잇 공식? 작가님들@leesongyi님
@leesol님 그리고 나무친구
@manizoo님 붓툰작가
@tata1님 등의 멋진 활동에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