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향한 분노일까? .... 슬프다~~!!!

leemikyu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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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자극적인 뉴스들이 난무합니다.
왜 이런 사정이 점점 더 하는지,
옳고 그름의 판단의 가늠자가 무엇인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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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스스로 공인이라 하는데,
과연 공인인지.....
무슨 영향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떻게든 유명세를 탄 분들이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 줄 걸로 기대하는데 아무래도 기대가 지나친가 봅니다.

최근 연예인들의 가족 빚투 시건에 거짓보도라고 일갈하는 사태는 물론,

명확할 의사가 전달되어야 할 프로에서 필시 일반인은 생각도 못하는 거금을 받아가며 개인적인 의사나 의견을 분명히 전달해야 할 책무가 있으면서도 본연의 의무도 해태하는 작금의 상황이 도통 이해할 수도 없고, 생각없는 행동과 언행으로 일삼고 ......

언제부턴가 방송에 등정하는 많은 연애인들의 사생활이나 개인적인 일상이 화제가 되고, 그들이 먹어대는 음식이, 그들의 자녀들의 행동이나 말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생각없이 내뱉는 말들이 유행어가 되고 각종 포탈의 키워드기 되고 그 일 자체가 다시 주요 관심사가 되고.....,

대중교통 버스에 탑승한 한무리의 고딩쯤 되는 여학생들이 입에 담기 어려운 미운 말들이 그득한
어느 일요일 오후......아직 그알게 많이 화날때는 아닌듯 한데 분이 넘칩니다. 누구를 향한 분노일까?

하필 뒷자리 두 소녀는 욕설이 수십분 간이나 끊이지 않는 이 현실을 어찌해야 하나,
꼭 맞는 이어폰을 챙겼어야 했는가?

슬픈가? 아니 슬프다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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