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휴일~! 금요일 일상.....

leemikyu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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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지난 밤 인터넷 사정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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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환경을 한눈에 나타낸 사진으로 적합해 보입니다.

이 곳 팔레스타인 및 아랍 중동권의 휴일, 왜 금요일이 휴일인지는 구체적인 설명한 내용이 많아 기회가 됨 다시 옮겨 보겠습니다.

  • 어제는 금요일! 그러나 한국 공관과 일하는 일행은 오전 근무라도 할 것을 정하고 두어가지 아젠다를 위해 미팅을 했습니다. 이후 분주했던 현지 기관과의 미팅이나 업무를 더 할 수 없어, 잠시 망중한을 갖기로 하고 갈릴리 호수를 다녀왔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쉽지 않아 갈릴리 호수의 전경은 포기하고 간단한 두어장의 사진만 붙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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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길에 국경을 넘나들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경계를 위해 거대한 장벽을 보면서 출장 전 몇 주간의 생각, 현지 도착후 몇 일간의 생활이 한꺼번에 정리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붙이는 사진은 두나라를 가르는 장벽으로
(사진 자료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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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리 오래되지 않은 자료로 한국 방송이 제작한 방영자료가 있어 첨부합니다.

세상에 알려진 것들보다 더 버겁고 힘겨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일상, 휴일을 즈음에 조금 더 정리해 봅니다.

  • 통계는 없으나 국민의 50%는 직업이 없다고 국민들 스스로 생각한다.
  • 매주 금요일 11시 예배 후 젊은청년들 중심의 소요가 자주 일어나는데, 점점 더 명분이 명확하지 않고 과격해 지는 경향이 있다.
  • 분리 독립의 주역이었던 기득권 세력들도 둘로 나뉘어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 한다.
  •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로 일하러 다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은 그런 일을 엮는 브로커들에 의해 불합리한 처분에도 대응하기 어렵고 40-50%의 터무니 없는 알선수수료에도 무방비한 상태다.
  • 팔레스타인 화폐발행 은행이 없어 이스라엘 및 요르단 화폐가 공식적으로 통용된다.
  • 국민에게 세금을 징수할 수 없어 국가는 원조에 의하지 않으면 운영이 어렵다.

직접 오가면서 겪은 국경에서 겪은 기운, 경계를 넘어서면 너무나 다른 양국의 비교등의 자료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요하는 사정이라 두어장의 사진으로 그리고 남은 얘기는 아무래도 서울로 돌아간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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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될 하루는 본격적으로 이웃나라 이스라엘의 창업시장을 돌아보는 일을 계획하고 시작합니다. 또, 하루 열심히 살다가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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