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금은 급해졌습니다.
천천히 열심히 포스팅 하며 스팀의 활동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계속 받고 있었지만, 글에 쏟은 제 자신의 에너지가 무색하리만큼 읽어 주시는 분도 없고 또한 '보팅의 의미가 크게 없다' 라고 느낄 정도의 미미함이 어어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서울숲의 steemit-park 프로젝트에, 한달간 포스팅하면서 모은 50스달을 보내려니 '이게 답 일까?' 하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올빼미거래소에서 구매한 스달은 스팀파워에 이미 사용했고, 겨우 한달간 다시 모은 스달이 그정도 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roychoi님께 스달로 지원말고 차라리 다른 방법의 지원을 하면 어떨지 조심스럽게 문의하여
@successtrainer님께서 적절히 강구할 방법을 찾기까지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동인은 @corn113님이 약간의 감정을 섞어 찐한 글로 포스팅 해 주셨고 그 글에 감동 받아 "그래 시장에서 스팀을 사자"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하필, 중국의 3선 도시중 하나인 조금은 촌도시 출장지에서 구글, 패북, 인스타, 유툽...은 물론 코인시장의 접속도 도대체 안 먹히는 이곳에서 VPN깔아 사용하며 어렵게 어렵게 스팀을 구매하려 마음먹던 중, 또 다른 응원자인 @floridasnail의 실행까지 힘입어 질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조심스럽게 ..... 조금씩 차근히 지를 것입니다. 이 모든 감행은
- 물욕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 그러나 그 속 깊이 스팀잇의 발전도 기원하는 마음도 더욱 듬뿍 충분히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