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포스팅할게요
혜화역 2번출구, 도보5분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
오늘의 출연진은
더 늘근도둑 노진원
덜 늘근도둑 박철민
수사관 이호연
이 세명이 주고받는 만담같은 이야기 기대됩니다
매진이었어요~
사실 10년 전쯤 봤었는데 인기가 아직도 많네요
무대는 썰렁하네요
역대 가장 심플했던 무대였어요~
그만큼 배우들이 연기로 보여주겠구나- 싶더라구요
공연은 두 도둑이 남의 집을 털러와서 직접 털기전에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에요
그 대화가 참 재미있어요~
시사풍자를 제법 뜨끔하고 통쾌하게 쏟아내요
땅콩항공도 까고
4대강도 까고
503호도 깝니다ㅎㅎㅎㅎ
90여분동안 세 배우의 능청스러움에 크게 웃었답니다
이래서 이 연극이 롱런하는구나~
추천하는 대학로 연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