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tata1
바닥에 굴러다니는...
구석에 처박혀있는....
아이들의 작품을 벽에다 걸려면 도배를 해야하기에..
지워지지 않는다는 이곳에다 걸어본다.
6세때 작품이라 크기가 나무나 새나 나비나 다 똑같다.
귀엽네..
지난 설에 왕할아버지댁에 가는 길에 동생들은 잠에 들고 일호 혼자 깨어 심심하다길래
그림을 그려봐
했더니.. 쓱쓱 그린다.
차가 많이 막혔나보다.
사람 그리기가 귀찮았나보다.. ㅎㅎ
우리집 근처 놀이터 같은데...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하늘에서 놀이터를 본 적이 없을텐데...
시점은 하늘에서 쳐다 본것 같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만든 나비와 그린 그림.
날씨가 바뀌는 집.
하루만에 자라는 씨앗.
병신(?)(변신이겠지...) 하늘 자동차
버거, 프랜치프라이(일호는 이걸 먹으면 아프던것도 낫는다.), 피자 & 정체 불명??
일호가 만들어 놓았더니
삼호와 사호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
친구와 함께 석양을 보는거라고 학교에서 그려왔다.
먼가 가슴이 찡한 그림.
저렇게 같이 앉아서 볼 친구가 일호에게도 생기겠지.
진정한 친구가 생기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