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꾸 공룡이랑 공룡책 사달래'
'더 사줘~ 그냥 공룡박사를 만들자'
'그..럴까..?'
아빠의 말에 엄마는 정말로 공룡박사를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아들의 공룡사랑이 대단합니다.
동물친구, 바다친구, 곤충친구들도 좋아하지만
공룡사랑을 따라 오질 못 하죠.
기회만 생기면 공룡 피큐어 수집을 진행하시니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어요.
종류도 크기도 다양해요.
많은 종류의 공룡들을 단순히 들고 노는것이 아니라
그 공룡의 특징을 알고 이름을 기억 하니 엄마가 혹~해서
현실과 먼 공룡박사 만들기에 긍정의 반응을 보인거지요.
^^;;;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까
예상해보기엔 어린 나이인지라 막연하기만 해요.
자신의 능력을 알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 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건이 쉽지만은 않네요.
다른 맘들은 아이들 재능이 눈에 딱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