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이거 뿌셔졌어 ㅜ-ㅠ'
'뭐!? 가져와봐~!'
오늘도 아들은 누나의 물건을...
이 상황이 되면 전 항상 묻지요.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부셔지는거냐고-
엄마들이 모여 이야기할때
공감 되는 것 중 하나가 이런거 였어요.
아이들은 부시라해도 못 부실 것 같은걸
용하게 부셔놓는다는 것!
한때 태지도 벚겨지지 않았던
아들이 갓난 아기일때
손이 어찌나 이쁜지
감탄했던 시절이 있기도 했지요.
비록 마이너스 손이 되었지만...
조금 크면 플러스 손이 될거라 믿으며...
엄만 너의 마이너스 손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