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이야기만 들어봤지 한번도 사먹어 본적이 없어요
참치회 뱃살을 먹는 맛이라고 해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손이 안가던차에 어제 마트에서 덥썩 집어들고 왔어요
사오긴 사왔는데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
네이버 폭풍 검색...
과카몰레 를 만들어 먹는걸로 결정..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파 반개를 대충 다져놓고
매운맛을 빼기위해 10분정도 물에 담궈놓습니다
토마토도 대충 다져 놓고
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껍질은 수저로 살짝 파면서 돌려주니 쉽게 분리가 되더라구요
이 아보카도를 봉지에 넣고 손으로 으겨줍니다..
수저로 하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이제 물에서 건진 양파와 토마토 으겨진 아보카도에
소금과 후추 를 넣고 믹서 해줍니다...
이게 끝입니다
레몬과 올리브유를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패스했어요
우리에 맥주안주 나쵸..
여기에 찍어 먹으려고 만든겁니다..
찍어서 맛을 보니..
처음 먹어보는 거라 맛이 있다 없다의 가늠은 어렵고
독특한 맛...
고소해서 그런지 자꾸 손이 가게 되는건 맛이 있다는 거겠죠~
나머지 하나는 손질해서 참치회처럼 김에 간장와사비 만들어
찍어 먹어 봐야겠습니다
아보카도..
담에 또 사먹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