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츠 담배를 사와 뜯어 보니
하나가 있상합니다
"어..하나가 작네?"
꺼내서 다른것과 비교해 보니 필터부분을
가위로 자른것 처럼 보이더군요
위에서 봐도 마감이 제대로 안돼있고
슝슝 스폰지 구멍마냥 들여다 보입니다
다른 한쪽을 뜯어 보니 그쪽에도 똑같이 하나가
불량인게 들어 있네요
예전 2.500원일 때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요즘은 4.500원 ...것도 두개씩이나...
어쩔까 고민하다 각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서
불량이 두개 들어있다고 설명하니
택배로 두갑을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두개피로 두갑으로 돌려 받게 되는
횡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신랑에게 이야기를 하니
"자기 그러다 진상 고객 된다..."
웃으며 농담을 건냅니다
저도 웃으며
"머...잘못된걸 잘못 됐다고 얘기했을뿐이데~"
근데 돌아서면 먼가 찝찝한 이기분...
"나 정말 진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