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 주도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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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위치한 석유의 나라 베네수엘라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정부차원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를 만들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중앙은행과 정부가 통제하는 가상화폐 소버린크립토커런시 '페트로'를 발행하였습니다.

소버린크립토커런시(Sovereign Cryptocurrency) - 각국 정부 주도로 직접 만든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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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petro)는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암호화폐) 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매장량 세계 8위에 수출량 세계 6위의 최대 산유국입니다. 석유 이외에도 천연가스, 금, 철광석 등 지하자원이 풍부합니다.

베네수엘라는 좌파 정권인 차베스 집권 시기부터 석유회사의 국유화, 무상복지 등 무리한 표퓰리즘 정책, 부정부패로 인해 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고 심각한 물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자국의 화폐 가치가 폭락을 하여 화폐로써의 교환기능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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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엄청난 석유 매장량과 풍부한 지하자원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경제 제재와 앞서 밝힌 이유들로 인하여 경제 위기에 처해 있는 베네수엘라는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으로 경제 위기를 타개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페트로의 가격은 베네수엘라 원유 가격을 기준으로 60달러로 정해졌고 발행량은 1억개 입니다.

전체 페트로(petro)는 60억달러(한화 약 6조5천억원) 규모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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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petro)는 발행 첫날 7억3500만달러(한화 약 7900억원)이 판매되면서 성공적이라는 평가입니다.

페트로(petro)는 베네수엘라 전체 원유 매장량 2670억 배럴의 50분의 1규모인 50억배럴을 담보로 석유 시장 가격 변동에 따라 가격이 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베네수엘라는 페트로로 세금과 공공서비스 요금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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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베네수엘라 이외에도 이란,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부 주도 가상화폐 소버린크립토커런시를 발행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세계 최고 헤지펀드인 소로스 펀드 회장 조지 소로스의 예언처럼 베네수엘라와 같은 자국의 화폐 가치가 불안정한 아프리카, 중동 등 많은 나라들이 국가 화폐 경제가 달러에 예속되지 않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현상은 지속 될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계 각국이 정부 주도의 가상화폐를 발행하면 가상화폐가 단순히 가치 저장수단이 아닌 화폐로써의 가치가 인정되고 종이화폐와 더불어 교환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버린 크립토커런시는 각국 정부 주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국 가상화폐를 보유한 다른 국가에서 주도적으로사용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결국 하나의 국가에 예속되지 않고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이미 가치에 대한 신뢰가 높은 기존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가상화폐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https://blog.naver.com/leadpa0055/22121555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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