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결제 수단으로 화폐 기능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먹을 수 있을지에 대해 결제 소요 시간과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해야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 대부분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스타벅스의 회장인 하워드 슐츠 (Howard Schultz)는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에 관심이 있고 결제 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스타벅스는 중국의 알리바바와 손을 잡고 상하이에 세계 최대 규모 스타벅스 로스터리를 만들고 알리바바의 증강현실(AR) 인식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스타벅스의 슐츠회장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IT기술과 핀테크 기술을 도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슐츠회장은 향후 몇년동안 스타벅스와 같은 소매점에서 여러가지 합법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승인되고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하나 또는 몇가지의 가상화폐(암호화폐)가 합법적으로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합법성과 신뢰는 소비자에게 신뢰와 확신을 주는 브랜드(스타벅스)에서 정당화될 것입니다"
슐츠회장의 발언은 하나 이상의 가상화폐가 스타벅스와 같은 소매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해석됩니다.
또한 스타벅스 자체 암호화폐 발행에 대한 질문에는 기술 및 금융분야의 여러 대기업과 달리 스타벅스 자체 코인을 만드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공공 불록체인을 통한 분산과 보안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스타벅스 코인을 만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 고객이 보다 쉽게 지불할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가상화페(암호화폐)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하였습니다.
스타벅스 슐츠회장은 비트코인에 대한 질문에는 "비트코인은 현재나 앞으로도 통화가 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타벅스 회장의 가상화폐(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채택을 검토 중이라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계 최대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에서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하게 된다면 세계의 모든 소매점에서 지불 수단으로 사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 슐츠회장은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은 어렵다고 분명히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까지는 비트코인을 소매점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급소요시간과 수수료의 문제로 인해 지급결제를 보장하고 간편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중간업체가 필요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은 화폐와 같은 결제 수단의 기능보다는 다른 암호화폐의 가치를 정해주는 가치척도수단의 성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소매점의 지불수단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이외에도 지불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많은 암호화폐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