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감동적인 영화를 보았네요..
당연히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고요
배경도 너무 멋지네요..
이런 곳이 있다니 ...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야기는 한노인이 와서 책을 읽어줍니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고요
그이야기가 참 내용이 좋네요..
그러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바로 노아라는 청년이 반한 엘리에게 데이트 신청 그리고, 둘이 서로 사랑하게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부모는 풋사랑으로 취급합니다.
특히, 별볼일 없는 남자를 보면서 특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아는 이렇게 별볼일 없는 이 폐허가 된 저택을 사서 다시 꾸미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엘리는 떠납니다.
부모가 둘의 사이를 좋게 안보기때문이지요..
그런데 노아는 1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쓰지만, 답장이 오지 않고요..
노아는 군대에..
엘리는 간호사로 갔다가
이미 헤어진 둘은 엘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약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노아는 군을 제대하고 돌아와서 엘리와 약속한 저택을 매입해서 집을 만듭니다.
엘리가 돌아올거라는 생각을하면서...
저택이 완성되고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매매를 내놓지요..
그걸 본 엘리가 오게 되고 둘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물론 우여골절이 있지만..
이야기가 마쳐갈때
이야기를 듣고 있던 노인이 이야기를 듣고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 라고합니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고 말이죠..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 노인은 노아였고 듣고 있는 노인은 엘리였던 겁니다.
엘리는 치매가 심해지면서 자신이 누군지 잊고 있었던 거였지요..
자식들이 찾아와도 몰라 보고요..
그런데 잠깐 기억이 돌아왔다가 다시 기억이 사라집니다.
정말 아쉬웠는데..
마지막을 보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네요..
보는 내내 어떻게 저렇게 사랑할수 있을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던 영화네요..
2004년에 나온 영화인데 나름 감동을 받은 영화네요..